켐트로스, 레독스 흐름전지 개발 국제협력 정부과제 주관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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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미국 하버드대, 조지아텍 등과 협력해 고효율·고안정성 차세대 '레독스 흐름전지'(RFB·Redox Flow Battery)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레독스 흐름전지(RFB)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화재의 위험이 현저히 낮고 사용 수명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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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미국 하버드대, 조지아텍 등과 협력해 고효율·고안정성 차세대 '레독스 흐름전지'(RFB·Redox Flow Battery)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레독스 흐름전지(RFB)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화재의 위험이 현저히 낮고 사용 수명이 길다. 에너지 저장용량 확장도 용이해 재생에너지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나 장시간 에너지 저장에 최적으로 평가된다. 화재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켐트로스는 이번 국제협력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전해액과 분리막 양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외 연구 기관과는 머신러닝 기반 소재의 고도화·고속 성능 평가 기술을 확보해 전 세계 ESS 시장에서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차세대 ESS 기술 상용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주관 기관인 켐트로스가 추진하는 핵심적인 기술개발은 바나듐계 전해액 및 유기계 레독스 커플 개발, 비과불화탄소계 분리막 제조 기술 및 양산화, 전해액과 분리막의 고속 평가 및 머신러닝 기반 소재 최적화, ESS 실증 및 메가와트급 상용화 시스템 구축 등이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 서는 대한민국 기술 리더십 확립 △친환경·고안전 ESS 시장의 국제 경쟁력 확보 △국산화 신소재의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을 실현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켐트로스는 이차전지용 전해액에 사용되는 첨가제, 디스플레이 공정 소재, 포토레지스트용 반도체 공정소재, 고분자 접착소재 등을 생산하는 화학 전문기업이다. 2017년 최첨단 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소재 개발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산 반월공장 및 진천 산수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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