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우승자' 강지만, 골프 자기계발서 '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 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했던 강지만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강지만이 프로 데뷔 전부터 20년 넘게 써온 운동일지 속 골프 철학과 신념, 경험담들을 토대로 재구성한 자기계발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인오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했던 강지만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공이 안 맞을 때 꺼내보는 골프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강지만이 프로 데뷔 전부터 20년 넘게 써온 운동일지 속 골프 철학과 신념, 경험담들을 토대로 재구성한 자기계발서다. 투어에서 뛰었던 경험과 은퇴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여러 사람을 지도하면서 얻은 지식과 교훈의 집합체다.
책의 부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골프의 뇌과학'이다. 뇌과학이 관통하는 골프의 원리와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루틴이라는 착각', '전동카트의 불편한 진실', '연습장 타석과 연습 효율성의 상관관계', '연습량의 함정', '노력과 보상의 저울', '라운드 후 복기의 기적', '명시적 학습의 폐해' 등을 사실적이고 명쾌하면서도 흥미롭게 해설하고 있다.
책 제작에 참여한 작가는 총 세 명이다.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태성은 '골프 힐링'을 주제로 한 87점의 사진과 해설을 게재했고, 골프 전문기자 출신 칼럼니스트 오상민은 출판기획을 맡아 진행했다.
강지만은 "책 한 권을 낸다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몰랐다. 세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달라서 원고를 완성하고도 여러 차례 수정 작업을 반복했다. 책을 받아든 날까지 '진짜 나오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기쁜 마음보다 안도감이 더 큰 것 같다"라며 출간 소감을 밝혔다.
강지만은 2006년 신한동해오픈에서 마이클 캠벨(뉴질랜드)과 최경주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열린 한국오픈과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15년부터 4년간 일본프로골프투어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프로골퍼와 아마추어를 지도했다.
책은 400쪽 분량으로 신사우동 호랑이에서 펴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회수 470 →40만! 손흥민 없이 어떻게 살았나...LA FC, 'SON 황금기' 제대로 누린다 - MHN / 엠에이치
- '천만 배우'가 아내 폭행...경찰까지 출동, 누구길래? - MHN / 엠에이치앤
- MLB 스타 오타니, 이번엔 부동산 '3천억' 소송 휘말려...사업 파트너는 "근거 없어" 반박 - MHN / 엠에
- 전소미, '음중' 무대 찢었다...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 MHN / 엠에이치앤
- '삼성 포비아' 박세웅은 롯데의 '7연패' 스토퍼가 될 수 있을까 - MHN / 엠에이치앤
- '49세' 김종국, 드디어 장가간다..."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 조용히"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여자부는 스롱-김가영 넘어야 '대권 가시화', 남자부는 4개 대회 연속 '외인 천하' - MHN / 엠에이치
- '케데헌' 잘나가니, 더 주목받는 넷플 1위 '레드 노티스' - MHN / 엠에이치앤
- "1879억? 너무 비싸" 맨유, 발레바 협상 제동 걸렸다...브라이튼 요구액에 난항 - MHN / 엠에이치앤
- [별 헤는 밤] '애마' 괴물 신인 방효린을 주목해야 할 시간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