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르면 목요일 복당…곧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배준우 기자 2025. 8.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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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만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공개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전 대표가) 오는 24일과 25일 1박 2일간 부산민주공원과 평산마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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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찾은 조국 전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만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공개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전 대표가) 오는 24일과 25일 1박 2일간 부산민주공원과 평산마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수석대변인은 "부산민주공원은 조국혁신당이 창당 선언을 한 상징적인 장소"라며 "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순 있으나 당 지도부가 동행하진 않고 원칙적으로 (조 전 대표) 혼자 방문하는 일정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복당 신청을 마친 조 전 대표의 자격 심사는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번 주 내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윤 수석대변인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오늘(19일) 개최될 예정이며 최고위원회의는 정례적으로 열리는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당대회 일정을 묻는 말에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소요 시간이 필요하고 예정된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의 일정을 피해서 결정될 예정"이라며 "대략 11월경으로 저희는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어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를 맞아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사면 후 공개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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