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정의학과”...42만원짜리 식당 찾은 조민 “비만약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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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4) 씨가 1인당 42만 원 상당의 코스 요리에 대한 평가를 올렸다.
조민 씨는 과거 조국 전 대표·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지원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한 '입시 비리' 혐의로 부산대 입학자격이 취소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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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4) 씨가 1인당 42만 원 상당의 코스 요리에 대한 평가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비만약에 대한 대화가 나오자 “가정의학과라 잘 안다”고 답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뜰리에에는 ‘1인 42만 원, 안성재 셰프 모수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조민 씨를 비롯해 유명 유튜버 아옳이(33·본명 김민영), 아뜰리에 운영자 김철민 등이 함께 출연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19일 오전까지 1만5000명이 조회했다.
영상에서 조민 씨는 셀프 주사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비만치료제 ‘삭센다’를 추천하며, “주기가 짧을수록 용량이 적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이 낮다”라고 설명했다.

조씨는 과거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 자신의 의사 자격에 대해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순 없다”며 “입시에 필요한 항목들에서 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씨는 ‘의사 생활을 한 지 2년이 됐는데 선배 의사들이 의사로서의 실력도 이야기하지 않나’라고 묻자, 조씨는 “자질이 충분하다고 들었다”고 답해 논란이 됐다.
42만원 미슐랭 식당에 대해선 “맛은 있었지만, 서비스가 아쉬웠다”라며 “쓰리 스타는 처음인데, 투 스타만 돼도 내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미리 파악해 세팅을 해준다”라고 평가했다.
징역 2년이 확정됐던 조국 전 대표와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던 정경심 전 교수는 지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조 전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당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 식사라며 게시한 된장찌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식당이 한 고급 한우 전문점으로 특정되면서 야권에서는 ‘위선’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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