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사이버공격·적 침투 상황 가정해 방호 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는 19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하나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육군 17사단 예하 102여단, 9공수여단,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중부해경청, 관내 경찰·소방서 등도 참가했다.
훈련은 인천신항 자동화 항만운영시스템에 대한 원인 미상의 사이버 공격에 이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향한 적 고속단정의 해상침투가 포착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yonhap/20250819135234162klhv.jp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는 19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하나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통합 항만 방호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육군 17사단 예하 102여단, 9공수여단,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중부해경청, 관내 경찰·소방서 등도 참가했다.
훈련은 인천신항 자동화 항만운영시스템에 대한 원인 미상의 사이버 공격에 이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향한 적 고속단정의 해상침투가 포착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인방사는 시나리오에 따라 항만경비정과 고속단정을 투입해 해상 차단선을 구축, 육군과 함께 합동작전으로 적을 격멸했다.
이어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나포 및 크루즈터미널 내부 인질극 상황 발생에 따라 인방사 해상 전력과 특임대, 해경 특공대, 9공수여단 특전대원들이 투입돼 적들을 소탕했다.
크루즈터미널 상공에서는 적 드론의 생화학 공격 및 무인기 자폭 공격이 이어졌다. 인방사 화생방지원대와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는 오염지역 제독을 했으며, 송도 소방서와 인방사 소방 전력들은 무인기 자폭 공격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했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당신의 청첩장이 1천원에 팔리고 있다 | 연합뉴스
- 카일리 제너, '차별·학대 주장' 가사도우미들에 연이어 피소 | 연합뉴스
- 머스크, 지난해 테슬라서 234조원 보상…실수령액은 '0원' | 연합뉴스
- '포켓몬' 행사에 성수동 4만 인파 몰려…관악산엔 입산 자제령 | 연합뉴스
- 최고 전통미인 춘향 진에 김하연…"춘향 홍보대사 되겠다"(종합) | 연합뉴스
- 전 여친에 '1원 송금' 협박 메시지…배관 타고 집 침입한 20대 | 연합뉴스
- 검찰, '조국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소…고소 약 6년만 | 연합뉴스
- 걸그룹 빌리 티저 영상 표절 의혹…기획사 "우리 창작물" | 연합뉴스
- 음료반입 제지에 버스기사 눈 찌르고 차안에 대변 본 60대 집유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다음주 재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