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서 무궁화호 열차에 선로 작업자들 치여…2명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김산희 기자 2025. 8.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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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변전소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밀양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선로 근로자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물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이 남성현역에서 약 2.5km 하행선 부근 옹벽 구조물 점검을 위해 하행 방향으로 이동중 운행중인 열차를 인지하지 못해 추돌한 사고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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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변전소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밀양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선로 근로자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물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이 남성현역에서 약 2.5km 하행선 부근 옹벽 구조물 점검을 위해 하행 방향으로 이동중 운행중인 열차를 인지하지 못해 추돌한 사고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현재 출동대 응급처치 중 인력 65명(소방33, 경찰32), 장비 16대(소방12, 경찰4)와 대구소방헬기 1대가 출동했다.
이번 해당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자 2명, 중상자 4명, 경상자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고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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