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는 2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전날(1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리드오프로 나서 안타와 호수비로 맹활약했으나 이날은 6번 타자로 내려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왼쪽)가 1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1회 초 2점 홈런을 친 윌머 플로레스를 환영하고 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4-3으로 승리했다. 2025.08.1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34813758dfej.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전날(1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리드오프로 나서 안타와 호수비로 맹활약했으나 이날은 6번 타자로 내려왔다.
7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0을 유지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30을 작성했다.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다.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스토르 코르테스의 시속 138㎞ 초구 커터를 잡아당겼다. 이 타구는 유격수 키를 넘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됐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여전히 4-0 리드를 지킨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8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회에만 엘리엇 라모스와 라파엘 디버스의 백투백 홈런을 포함해 윌머 플로레스의 투런포로 4점을 쓸어 담고 샌디에이고를 4-3으로 꺾었다.
2연승을 달성한 샌프란시스코는 61승 6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한편, NL 같은 지구 2위에 자리한 샌디에이고(69승 56패)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국동호 측 또 학폭 전면 부인 "법적으로 시비 가리자"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