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국립수산과학원 합동 해파리 항공 예찰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18일 포항항공대 회전익 항공기를 활용해 경북 동해안 해역 해파리 군집 상황을 집중 예찰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이달말까지 '항공 조기 경보선'(육지로부터 5해리)을 설정하고, 전국 주요 해역에서 집중 항공 예찰을 통해 해파리 분포와 이동 경로를 관찰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18일 포항항공대 회전익 항공기를 활용해 경북 동해안 해역 해파리 군집 상황을 집중 예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 예찰에는 국립수산과학원(기후변화연구과) 전문가 2명이 동승해 관측 결과 분석과 예측 체계 마련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최근 수온 상승으로 인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각종 해파리 출현 급증으로 해파리 쏘임 사고 및 어민 피해(어구 파손, 조업 손실) 증가 뿐만 아니라 원전 취수구 막힘 등 국가 핵심 시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어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이달말까지 ‘항공 조기 경보선’(육지로부터 5해리)을 설정하고, 전국 주요 해역에서 집중 항공 예찰을 통해 해파리 분포와 이동 경로를 관찰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성종 청장은 “동해안 원전과 주요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초동 사저에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김건희 측근들 돌보는 중 - 강원도민일보
-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극우 성향 ‘대선 조작’ 게시물 - 강원도민일보
- ‘손흥민 딥페이크’로 강원랜드 사칭 불법도박 홍보… 경찰 수사 착수 - 강원도민일보
- ‘불친절 논란’ 속초 오징어 난전 영업정지 처분…상인들 자정 결의 - 강원도민일보
-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농번기 관광객-농민 좁은 길 때문에 마찰 - 강원도민일보
- 강원FC 내년 홈경기 강릉에서만 열린다 - 강원도민일보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강원도민일보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강원도민일보
- 신화 이민우 “양양서 아이 생겨 태명 ‘양양’”… 약혼자 임신 공개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