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번엔 충전하던 캠핑용 배터리가 '펑'…아파트 주민 수십 명 옥상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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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5시 15분쯤 경기도 동두천 송내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안 내부가 모두 탔고 연기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이른 새벽 아파트 주민들 수십 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 1층 집에서 충전하고 있던 가로 15cm, 세로 50cm 크기의 캠핑용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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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5시 15분쯤 경기도 동두천 송내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안 내부가 모두 탔고 연기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이른 새벽 아파트 주민들 수십 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 1층 집에서 충전하고 있던 가로 15cm, 세로 50cm 크기의 캠핑용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전하던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틀 전인 17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방 안에서 충전하던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에 살던 20대 아들과 60대 어머니가 숨지고 아버지를 포함한 주민 13명이 다쳤습니다.
(취재 : 정경윤 / 영상편집 : 이승희 / 화면제공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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