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8.2% 일상 속 디지털기기 사용 어려워"

2025. 8. 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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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성인 100명 중 8명은 기차표 예매와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 18세 이상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 디지털 기기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수준 1'에 속한 사람은 전체 8.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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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법 배우는 어르신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전체 성인 100명 중 8명은 기차표 예매와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전국 18세 이상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 디지털 기기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수준 1'에 속한 사람은 전체 8.2%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이 높을수록, 도시보다는 농산어촌에서, 학력과 소득이 낮을 수록 '디지털 문해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교육부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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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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