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앰비언트 AI 스타트업 소서릭스, 美서 100만달러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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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소서릭스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사우스 파크 커먼스(South Park Commons·SPC)로부터 100만달러(약 1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서릭스의 첫 번째 투자를 리드했던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는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창업팀이 실리콘밸리의 기술 전문 투자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쉬업벤처스 차원에서 AI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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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출신 AI 기술력 갖춘 팀…내년 초 미국 출시 목표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앰비언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소서릭스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사우스 파크 커먼스(South Park Commons·SPC)로부터 100만달러(약 1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서릭스는 지난 2023년 매쉬업벤처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소서릭스는 프리 시드 투자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 엔비디아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등에 선정됐다. 회사는 지난 6월부터 미국에서 초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SPC는 페이스북, 드롭박스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이 모여 만든 실리콘밸리 투자사이자 기술 중심 커뮤니티다. 모든 파트너가 창업, 제품 개발, 조직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자와 함께 고민한다. 이곳은 기술적 난제 해결에 집중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하고 있다.
소서릭스는 이번 투자와 함께 SPC만의 커리큘럼인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Founder Fellowship)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가설 검증, 시제품 제작, 고객 인터뷰 등 SPC의 투자 파트너들과 밀착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초기 성장을 가속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류현종 소서릭스 대표는 “내년 초 미국 출시를 목표로 전 팀이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SPC 투자와 현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했다.
소서릭스의 첫 번째 투자를 리드했던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는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창업팀이 실리콘밸리의 기술 전문 투자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쉬업벤처스 차원에서 AI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소영 (soz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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