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띄워 방송, AI로 폭염·안전송…울산 동구 "재난홍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현장형 재난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폭염송과 물놀이 안전송 등 홍보곡도 자체 제작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담당 직원이 인공지능 활용 방법 교육을 받은 뒤 드론으로 방송할 '폭염송'과 '물놀이 안전송' 등 홍보곡 5곡을 자체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가 드론을 활용해 현장형 재난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32912594drju.jpg)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현장형 재난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폭염송과 물놀이 안전송 등 홍보곡도 자체 제작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드론 방송은 지난달부터 내달까지 계도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투입된 드론은 총 3대다.
방송 내용은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과 폭염 시 행동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등 현장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특히 폭염특보 기간에는 매일 드론을 띄워 폭염 대응 방송을 강화하고 있다.
방송은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 주전 몽돌해변 등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이뤄진다.
구는 주전·성끝마을 일대 경작지 등 장시간 고온 노출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도 집중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홍보를 위해 인공지능과 드론을 적극 활용했다. 담당 직원이 인공지능 활용 방법 교육을 받은 뒤 드론으로 방송할 '폭염송'과 '물놀이 안전송' 등 홍보곡 5곡을 자체 제작했다. 상황별 안내 문구 5건도 준비해 현장 상황에 맞게 노래와 안내멘트를 송출하고 있다.
또 재난 대응 목적으로 습득한 드론 조종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드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주전·남목고개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비행 허가와 승인도 완료했다.
동구 관계자는 "드론 방송은 넓은 지역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며 "폭염 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국동호 학폭 부인에…현직 변호사, '목졸림·침 뱉기' 2차 폭로
- 강남, 4개월 만에 20㎏ 감량…"아내 이상화 대우 달라져"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