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박신자컵, 경기 내내 아시아 쿼터 2명 동시 출전 가능

이상철 기자 2025. 8. 19.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전초전인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각 팀은 아시아 쿼터 선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9기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에서 박신자컵 아시아 쿼터 선수 출전 규정을 '2명 동시 출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2025-26시즌 정규리그 아시아 쿼터 선수 출전 규정은 3쿼터에 한해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선수 출전 규정 변경
2025 BNK금융 박신자컵 로고. (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5-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전초전인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각 팀은 아시아 쿼터 선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9기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에서 박신자컵 아시아 쿼터 선수 출전 규정을 '2명 동시 출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박신자컵은 오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WKBL 6개 구단을 비롯해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DVTK 훈테름(헝가리), 후지쓰 레드웨이브, 덴소 아이리스(이상 일본) 등 10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다만 2025-26시즌 정규리그 아시아 쿼터 선수 출전 규정은 3쿼터에 한해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다. 나머지 쿼터에서는 팀당 아시아 쿼터 선수 1명씩만 코트를 누빌 수 있다.

한편 WKBL 정기총회에서는 BNK 구단의 운영 주체를 BNK캐피탈에서 부산은행으로 변경하고 회원 변경(구단주 방성빈)을 승인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