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부가 이룬 꿈 ‘옥수수 미로’
KBS 2025. 8. 19. 12:55
프랑스 북부 오랭 지역의 대규모 옥수수밭.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진 초록빛 양탄자를 펼쳐놓은 모양입니다.
옥수수 농장 주인인 케슬레르 씨가 자신의 옥수수밭을 이처럼 거대한 미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성인 키보다 높이 우뚝 솟은 옥수숫대 사이사이로 길을 내, 직접 디자인한 미로를 완성했습니다.
[케슬레르/옥수수 농장주 : "프랑스는 아름다운 농업 분야를 가지고 있고, 매우 잘 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미로 속을 이리저리 헤매다 보면 농촌 생활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해 뒀습니다.
농장주 케슬레르 씨는 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현실로 옮기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SNS 등을 통해 이곳이 알려지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위젤/방문객 : "여름휴가가 시작돼 딸을 데리고 가족끼리 한 번 와보기로 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옥수수밭 미로를 통해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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