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저희도 휴가 가요!” 저소득층 가족 휴가 지원
KBS 2025. 8. 19. 12:53
[앵커]
독일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휴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처음으로 활 쏘기 체험을 하고, 동물들을 보살피며 여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니프레트 : "우리 식구가 이곳에 모두 함께 와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빠듯한 살림살이와 육아에 지쳤던 부모들도 느긋하게 낮잠을 자고 춤도 배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사라 :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습니다.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고, 물건 구입하러 나가지 않아도 되고요."]
모처럼 온 식구가 함께 한 시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독일 튀링겐주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모두를 위한 휴가'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입니다.
오래된 성을 개조한 숙소나 농장 등 9곳의 휴양지에서 최대 일주일 동안 머물 수 있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습니다.
숙박과 식비의 최대 80%를 주정부가 지원해 줘 경제적인 부담도 크게 줄였습니다.
라인란트팔츠주 등 다른 연방 주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가정이 저예산으로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전 국무총리, 피의자 신분 특검 출석 [지금뉴스]
- 사망보험금 쪼개서 연금으로 받기, 10월부터 개시
- 어린이날·한글날 ‘월요일 고정’…어떨까요?
- ‘진술 거부 398회’ 임성근…“횟수 아닌 질문·답변 행간 살펴달라” [현장영상]
- “젤렌스키, 정장 없냐” 조롱하더니…이번엔 “멋지다” 칭찬 세례 [지금뉴스]
- “암 환자들의 ‘가방 항암’ 들어봤나? 피해자는 국민” [이런뉴스]
- ‘실종 여대생’ 등신대 훼손…학과 동기 범행이었다 [잇슈 키워드]
- 회식하던 남성 다섯 명…“도와달라”에 뛰쳐나가더니 [잇슈 키워드]
- ‘부정선거 게시물’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징계 수순 [잇슈 키워드]
- 대낮 골프장에 경비행기 ‘날벼락’…탑승자 기적 생존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