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득 "한미-한중 사이 오가는 우유부단함, 국익에 도움 안 될 것" [출입기자들의 국회 LIVE]
【 앵커멘트 】 출입기자들이 의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국회 라이브, 오늘(19일)은 국민의힘 출입하는 김지영 기자가 국회 의원회관 도서관에 나가 있습니다.
【 기자 】 오늘은 국회 국방위를 맡고 계시는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의원회관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 질문 1 】 안녕하세요, 의원님. 바쁜 아침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고 또 책도 쓰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게 인터뷰 장소로 도서관을 택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책 가운데 추천해 주실 만한 책이 있을까요?
【 질문 2 】 30년 넘게 군에 몸담으신 만큼 국방 정책에 대해서 생각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먼저 어제(18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적대적인 의사 표명이다. 핵무장 확대가 필요하다"며 여전히 적대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9·19 군사합의의 단계적 복원 방침을 세웠습니다. 의미가 있을까요?
【 질문 3 】 국방과 외교 분야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하는 거잖아요. 오는 23일과 24일 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25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중국에는 특사단도 파견하는데요. 우선으로 논의해야 할 의제는 무엇일까요?
【 질문 4 】 당내 상황도 여쭤보겠습니다. 내일(20일)부터 이틀간 당대표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시작됩니다. 탄핵과 특검을 두고 후보 간 의견이 엇갈리는데 현재까지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어떤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 질문 5 】 모레 21일에는 국회 본회의가 열립니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방송법, 노란봉투법 같은 쟁점 법안 강행 처리 방침을 정했고 국민의힘은 또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소수 야당의 한계, 대응책이 있을까요?
【 기자 】 매주 아침 저는 '국회 라이브'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지영이었습니다.
[김지영 기자 gutjy@mbn.co.kr]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주예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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