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 사고...근로자 2명 결국 사망

윤준호 기자 2025. 8. 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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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 열차에 근로자 7명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청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청도군 화양읍의 경부선 철로에서 마산행 무궁화 열차에 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이 치였다.

이어 4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열차 운행 중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고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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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사고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 열차에 근로자 7명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청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청도군 화양읍의 경부선 철로에서 마산행 무궁화 열차에 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이 치였다.

이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어 4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열차 운행 중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고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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