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차승원 "제가 찍었지만 남의 영화 같은 느낌"
김경희 2025. 8. 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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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중 '시조'를 연기한 차승원은 "제가 찍었지만 남의 영화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다.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찍었는데 바라보게 되는 그런 영화인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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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중 '시조'를 연기한 차승원은 "제가 찍었지만 남의 영화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다.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찍었는데 바라보게 되는 그런 영화인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인사했다.
차승원은 "순한 모습으로 나온다. 전체 영화 중 아주 일부 지점에 불과한데 47명 정도 배우가 나오는데 제가 6번째 이름을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참여했다."며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차승원은 "저런 모습 조차 다 감독님이 디렉션 해줘서 나온 모습이라 기대된다."며 감독의 디렉션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임을 알렸다.
차승원은 "캐릭터와 저와의 접점은 딸이 있다는 것. 특히나 이름으로 아이디어를 냈었다. 이름을 부를 때 특이한 뉘앙스가 있는데 그걸 감독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며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9월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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