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지금이 극복해야 할 시기? [KLPGA 비씨카드]

강명주 기자 2025. 8. 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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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은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다.

이어 박현경은 "최근에는 강점이라 생각했던 아이언 샷 감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정확한 샷 메이킹과 코스 공략이 중요한 곳인 만큼 집중해서 감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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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연패 도전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은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다.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간단한 사전 인터뷰에서 "골프는 늘 좋은 성적만 낼 수는 없고, 때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극복해야 할 시기가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현경은 "최근에는 강점이라 생각했던 아이언 샷 감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정확한 샷 메이킹과 코스 공략이 중요한 곳인 만큼 집중해서 감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4차 연장전에서 세컨드 샷인 우드샷이 100분의 1 확률처럼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투온에 성공했을 때는 감정을 숨길 수 없을 만큼 벅찼다"고 우승 당시를 돌아봤다. 



 



또 박현경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 무대에 다시 서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타이틀 방어를 한다면 좋겠지만, 우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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