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미아·수유 등 5곳에 모아주택 3,433세대…서울시 심의 통과
김덕현 기자 2025. 8. 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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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북구 미아동과 수유동 등 5개 지역에 모아주택 3,433세대가 공급됩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북 수유동을 비롯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5곳이 모아타운·모아주택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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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방화동 247-71번지 조감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강북구 미아동과 수유동 등 5개 지역에 모아주택 3,433세대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어제(18일)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5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방화동 247-7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4동 728-1 일대 모아타운입니다.
사업 추진 시 모아주택 총 3,433세대(임대 66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방화동 247-7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4층 5개 동 규모로 212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모아주택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완화 ▲전체 세대수의 13.7%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 기준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지는 인근 방화재정비촉진구역 개발과 연계해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북구 미아동 767-51 일대 모아주택은 4개 동,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262세대(임대 27세대 포함)를 공급합니다.
이 지역은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47.7%)를 적용해 262세대(기존 153세대)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합니다.
특히 기존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던 도로에는 2미터 보행로를 만들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습니다.
강북구 수유초등학교 인근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총 754세대(임대 134세대 포함)가 공급됩니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데도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입니다.
이번 계획은 수유초등학교와 역세권을 고려해 커뮤니티가로(삼양로74다길)를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했습니다.
색동어린이공원 면적을 확장해(2,341.2㎡→3,387.2㎡) 공원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삼양로80길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해 화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은평구 불광동 170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총 1,433세대(임대 262세대 포함)가 들어섭니다.
이번 지정으로 주택 공급 물량이 기존(795세대)보다 638세대가 늘어났습니다.
인근 중학교와 북한산 둘레길을 연계해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가로를 조성하고, 공공공지를 신설해 부족했던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천구 목4동 72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772세대(임대 212세대 포함)를 공급합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기존 좁은 도로를 넓히고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습니다.
노후한 목4동 주민센터를 이전하고, 청사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섭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북 수유동을 비롯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5곳이 모아타운·모아주택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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