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늘었지만… 절반이 ‘적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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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내 12월 결산법인 1336곳 가운데 비교가 가능한 1207개사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41조1451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08%, 8.2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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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 가까이가 순이익 기준 적자 기업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내 12월 결산법인 1336곳 가운데 비교가 가능한 1207개사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41조1451억원이었다. 지난해 동기보다 6.2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6% 증가한 5조6685억원이었다.
코스닥150지수 편입 기업이 상대적으로 실적 성장세가 더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08%, 8.24% 뛰었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과 의료·정밀 기기의 영업이익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 기업은 644곳(53.36%)이었다. 지난해 동기보다 95곳(7.87%포인트)이 줄었다. 상반기 흑자 기업 중 530곳은 흑자가 지속되고 있고, 114곳은 흑자로 전환했다.
563곳(46.17%)은 상반기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다. 354곳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209곳은 이번 상반기에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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