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청도서 무궁화호 열차에 선로 작업자들 치여…"6명 중경상"

최수호 2025. 8. 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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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일반 철로에서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선로 근로자 6명가량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 탑승자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이 발생했다.

탑승자는 연합뉴스에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승무원을 통해 사고 피해 상황을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동대구역을 출발, 경남 진주로 향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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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난 철길 (청도=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사고 조사를 하고 있다. 2025.8.19 psik@yna.co.kr

(청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9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일반 철로에서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선로 근로자 6명가량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 탑승자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이 발생했다.

탑승자는 연합뉴스에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승무원을 통해 사고 피해 상황을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는 동대구역을 출발, 경남 진주로 향하던 중이었다.

당국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사고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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