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극심한 가뭄으로 밀 생산 40% 감소…식량 위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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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밀 생산량이 40% 감소했으며, 정부 재정 부족까지 겹쳐 식량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18일 보도했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WFP)는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시리아인 약 300만 명이 심각한 굶주림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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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밀 생산량이 40% 감소했으며, 정부 재정 부족까지 겹쳐 식량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18일 보도했습니다.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WFP)는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시리아인 약 300만 명이 심각한 굶주림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식량기구는 약 2,560만 명인 시리아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현재 식량 확보가 불안정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6월에 낸 보고서에서 올해 시리아에 273만 톤의 밀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 자료에 따르면 시리아의 연간 밀 소비량은 약 400만 톤이지만 올해 국내 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약 40% 감소한 120만 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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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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