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세 알 5만원" 루이비통 레스토랑 韓 상륙…헉 소리 나는 가격, 맛은?

배지윤 기자 2025. 8. 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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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문을 여는 첫 미식 공간 '르 카페 루이 비통'(Le Café Louis Vuitton)이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식 디레팅을 맡은 윤 셰프는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루이 비통의 국내 첫 상설 미식 공간을 직접 디렉팅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한국과 프랑스 고유의 풍미에 루이 비통만의 감성이 어우러진 메뉴를 편안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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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카페 루이 비통' 오픈 앞두고 18일부터 예약 접수
오픈 첫주 전석 예약 마감…'5만원 만두'도 통한 명품 미식
비프 만두.(루이 비통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문을 여는 첫 미식 공간 '르 카페 루이 비통'(Le Café Louis Vuitton)이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비프 만두'가 3알에 5만 원이라는 고가 메뉴가 공개되자 일부에선 "과하다"는 반응이 쏟아졌지만 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폭주하며 '명품 미식'에 대한 호기심을 입증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 비통은 다음달 1일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예약이 열리자 접속자가 몰리며 다음달 첫째 주 오전 시간대는 이미 전석이 마감됐고 둘째 주 주말 역시 빈자리 알림 신청을 걸어야 할 만큼 빠르게 매진됐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파리·뉴욕·도쿄·밀라노·방콕에 이어 서울이 여섯 번째 도시다. 이는 루이 비통의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하이엔드 스내킹'이라는 콘셉트에 담았다.

루이 비통 국내 첫 상설 미식 공간 '르 카페 루이 비통'.(루이 비통 제공)

이번에 윤태균 셰프가 미식 디렉팅을 맡았으며 미쉐린 3스타 셰프 아르노 동켈레와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이 협업했다.

대표 메뉴에는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 △비프 만두 △서울과 프랑스에 경의를 담은 디저트 페어 샬롯 등이 있다.

카페 내부는 윤 셰프와 북 큐레이터가 고른 서적, 루이 비통 에디션 출판물로 꾸며져 문화적 감각을 더했다. 외관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와 피터 마리노가 협업해 한국 건축물과 전통 무용에서 영감을 얻었다.

미식 디레팅을 맡은 윤 셰프는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루이 비통의 국내 첫 상설 미식 공간을 직접 디렉팅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한국과 프랑스 고유의 풍미에 루이 비통만의 감성이 어우러진 메뉴를 편안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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