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포옹했던 대학생 단체 경찰 조사…외국사절 모욕 혐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 도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외교 당국자의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찢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 관계자가 모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한다.
자유대학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 및 감시 집회'를 열어 외국사절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사절 모욕 혐의 등 조사 예정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 도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외교 당국자의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찢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 관계자가 모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한다.
자유대학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 및 감시 집회'를 열어 외국사절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이 단체는 당시 시 주석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얼굴이 인쇄된 오성홍기 현수막을 찢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파견된 외국사절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경우 형법 제108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할 수 있다.

자유대학 측은 뉴스1을 통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한국에서 집회에 대해 압박을 넣는 건 탄압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얘기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저희에 대해서 표현의 자유를 보기 어려운 혐오 시위라고 언급을 해버렸는데, 그게 말이 안 된다고 강하게 규탄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자유대학 측에 출석 날짜를 통보하면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당초 경찰은 지난 11일을 출석을 요구했지만 자유대학 측이 출석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젠 눈치 안 봐요"…혼자 고기 굽는 '1인 식당'에 바글바글 [트렌드+]
- "만두 3개에 5만원, 가격 실화냐"…루이비통도 시작하자 난리
- "앉아서 2억 번다"…로또 줍줍 쏟아지자 5만명 넘게 몰린 동네
- "베트남서 아이폰 사러 한국 온다고?"…애플도 달라지나
- 홍장원, 음주운전 고백하더니…70만 유튜브 '엠장기획' 비공개
- '2차전지 부활'의 전조는 이 회사…"내년에도 공장 풀가동"
- "이제 다이소 말고 여기 간다"…요즘 MZ들 꽂힌 의외의 장소
- "해외 공장 지을 때도 노조 허락 받으라니…기업 대탈출 부를 것"
- 美에 초대형 투자했는데 이럴 줄은…삼성 뒤통수 때린 트럼프
- '한국의 하와이' 입소문 나더니…"이젠 울릉도 안 가요"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