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와 함께 MLS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2025. 8.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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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이 이적 2경기 만에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오늘(19일) 정규시즌 2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 한 자리에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고, 슈팅 네 차례와 키패스 다섯 차례를 기록하며 활발하게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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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LS 29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된 LAFC 손흥민 [MLS 홈페이지 캡처]

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이 이적 2경기 만에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오늘(19일) 정규시즌 2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 한 자리에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미국 무대 첫 선발 경기에서 슈아니에르의 득점을 도와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고, 슈팅 네 차례와 키패스 다섯 차례를 기록하며 활발하게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특히 네 번 시도한 드리블을 모두 성공시켜 '탈MLS급'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LA 갤럭시전 1골 1도움을 올린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도 베스트11의 미드필더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구축한 수비수 조르디 알바, 파벨 부차, 에반데르 등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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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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