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1일 본회의서 MBC·EBS법부터 처리…노란봉투법, 충분히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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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쟁점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1일 본회의에서 MBC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과 EBS법, 노란봉투법과 상법, 법사위원장 선출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오는 27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당일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와 여야가 합의한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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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쟁점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1일 본회의에서 MBC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과 EBS법, 노란봉투법과 상법, 법사위원장 선출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계 우려에 대해서는 “본회의에서 상정될 내용을 보면, 재계 의견이 반영돼 있다”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을 같이 하기 위해서는 노란봉투법이 오히려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란봉투법을 다시 논의하자는 국민의힘 요구는 “마다할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도 “만나서 이야기하되,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하면 일정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오는 27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당일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와 여야가 합의한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을 고려해 오는 21일 본회의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은 “협의할 수 있다”면서도, “(8월) 24일 안에”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쟁점 법안 처리를) 24일 이후로 넘기는 것은 안 된다”며 “그럼에도 본회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의장이 최종적 결정 권한이 있고, 협의를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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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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