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연료전지 발전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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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는 전력거래소(KPX)가 추진하는 2025년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부산 명지 3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지난 4월 말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다스코는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종합기술, 신성이엔지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3단계 사업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 명지 3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위치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이며, 설비용량은 9.68M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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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신성이엔지와 협력
![부산 명지 3단계 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 [사진 제공=다스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k/20250819113006302uqrc.jpg)
해당사업은 지난 4월 말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다스코는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종합기술, 신성이엔지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3단계 사업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 명지 3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위치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이며, 설비용량은 9.68MW이다. 2029년 상업운전 예정으로 연간 7만MWh의 전기와 5만Gcal 열을 생산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발전사업 운영기간동안 총 매출은 3500억원으로 예상되며, 생산되는 전력은 국제 물류단지와 데이터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에서 생산되는 열은 최근 입주 중인 에코델타시티 등 부산 강서구 일대 지역난방에 활용돼 인근 주민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다스코는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투자부터 설계·조달·시공(EPC), 유지보수(O&M)를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최근 육상태양광을 시작으로 수상태양광, 영농형태양광 및 풍력발전 사업을 넘어 최근에는 연료전지 발전사업 시장에도 진출해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다스코의 에너지 사업부문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으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는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
한남철 다스코 대표는 “태양광 및 풍력발전 사업 경험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 사업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연료전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한국종합기술, 신성이엔지와 협력해 최선을 다해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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