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협 "공중보건의 진료장려금 7년째 동결…지자체 뒷짐"
남정민 기자 2025. 8.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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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공보의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보의협은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상 공보의 월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진료장려금이 7년째 동결돼 2018년부터 월 90만 원으로 고정돼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이야기하면서도 공보의 처우에 대해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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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공보의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보의협은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상 공보의 월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진료장려금이 7년째 동결돼 2018년부터 월 90만 원으로 고정돼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이야기하면서도 공보의 처우에 대해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자격이 있는 남성이 현역병으로 입대하는 대신 3년간 지역 보건의료 의사로 복무하는 제도입니다.
복지부는 의대 입학생 중 여학생 비율 증가, 의대 재학생의 현역병 지원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공중보건의 숫자가 계속 줄고 있다고 보고 국방부·병무청 등 관계부처와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급여체계 개선 등을 협의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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