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칼·우산 무료 수리 서비스 하반기 재개

구진욱 기자 2025. 8.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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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무뎌진 칼과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운영 장소는 △21개 동 주민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이며, 동별 세부 일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일자리벤처과(02-879-6678)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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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관악구가 무뎌진 칼과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왔다. 전동연마기와 숫돌로 칼과 가위를 갈아주고, 우산살 교체 등 수리를 통해 생활 속 물건을 새것처럼 되살리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주민 3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취업 취약계층에게 근무 기회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하반기 운영은 전날(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나 물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민 1인당 칼·가위 2자루, 우산 1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21개 동 주민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이며, 동별 세부 일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일자리벤처과(02-879-6678)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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