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손흥민 떠올리게 한 '마스크 투혼'... 마인츠 1-0 승리로 포칼 2라운드 진출

최준서 인턴기자 2025. 8.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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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골절 부상을 입은 이재성이 DFB 포칼에서 15분 간 활약했다.

이재성이 속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1라운드에서 SG 디나모 드레스덴에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마인츠는 오는 22일(한국시간) 오전 1시 노르웨이 구단인 로센보르그 BK를 상대로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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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광대뼈 골절 부상 후 마스크 착용
부상 회복 과정에서 경기 15분 출전

(MHN 최준서 인턴기자) 광대뼈 골절 부상을 입은 이재성이 DFB 포칼에서 15분 간 활약했다.

이재성이 속한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05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시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1라운드에서 SG 디나모 드레스덴에 1-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마인츠는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전반 22분 나딤 아미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로빈 첸트너 골키퍼가 선방하며 무실점을 지켰다. 마인츠는 추가시간 8분까지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1-0으로 이겼다.

이재성은 후반 30분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이재성은 지난달 25일 오스트리아 구단과 친선 경기 도중 골대, 골키퍼와 충돌하면서 양쪽 광대뼈가 골절됐다. 마인츠 구단은 부상 이후 공식 SNS를 통해 "이재성이 친선전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 부상을 당했다. 남은 훈련 기간 동안 개별 훈련을 소화하고, 29일 시범경기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재성은 빠른 회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성은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팀 훈련에 복귀했고, 지난 10일 프랑스 구단과의 친선매치에서는 45분을 소화했다. 이번 부상으로 이재성은 이번 포칼 1라운드에서 출전 여부를 알 수 없었지만, 이재성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소화했다.

축구 통게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패스 성공률 75%, 지상 볼 경합 3회 중 1회 성공, 상대편 박스 내 터치 1회 등을 보여고, 평점 6.1을 부여받았다. 아직 독일 리그가 개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재성의 빠른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인츠는 오는 22일(한국시간) 오전 1시 노르웨이 구단인 로센보르그 BK를 상대로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후 마인츠는 24일 FC쾰른과 리그 개막전을 소화한다.

 

사진=연합뉴스, 마인츠 05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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