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타워·스카이워크 9월 개관…체류형 관광벨트 육성

류제일 2025. 8.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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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청양 칠갑타워·스카이워크 조감도)



충남 청양군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가 다음 달 16일 개관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타워는 6층 규모 건물로 조성됐으며, 스카이워크는 호수 가운데 설치된 가운데 두 건물은 약 100m 길이 출렁다리로 이어졌습니다.

관광객들은 출렁다리를 걸어 57m 높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 보행교를 통해 호수를 가로질러 휴양림과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청양군은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자연휴양림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면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구로 꾸며나갈 계획입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청양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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