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TYM, 트럼프 “러-우 정상회담 조율” 소식에 주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에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꼽히는 TYM 주가가 8월 19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나서며 종전 가능성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나서며 종전 가능성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미국 시간 18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유럽 정상들과 만난 뒤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후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담 일정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주도로 러-우 양자회담, 미-러-우 3자 회담 성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며 종전 무드가 무르익는 분위기다.
TYM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가 주력 제품인 농기계 생산 업체로, 대동과 함께 국내 업계 투톱으로 꼽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TYM은 2분기 매출 2626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101.8% 오른 실적이다. 상반기로 넓혀보면 매출은 4883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1.4%, 73.1%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매출의 62.6%(3054억 원)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TYM은 필리핀 정부가 트랙터 보급을 위해 실시한 입찰에 참여해 사업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트랙터 650대를 필리핀에 공급하게 됐다고 8월 19일 밝혔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비거주 주택 소유자 중과세, 정말 부자에게 불리한 정책일까
- “빌라에 갇히란 말이냐” vs “월세 탈출 기회”… 4억 이하 非아파트 지원에 엇갈린 청년 민심
- “하반기 코스피는 업종별 순환매 동반한 박스권 장세 가능성”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발표… 애프터마켓 주가는 4% 하락
- 외국인, 이번 주 삼성전자 7000억 사고 삼성전기 9000억 팔아
-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연희동 자택 전격 압수수색
-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업 원익머트리얼즈, 영업이익 올해 673억→ 내년 1000억 전망”
- “잉여현금 100% 환원”… 샌디스크가 불붙인 주주환원 경쟁
- 트럼프 집권 후 사형 집행 늘리는 미국… 16년 만에 하루 3명 사형
- 글로벌 1위 로봇기업 유니트리 상장 대박… 중국공산당의 ‘레드 테크’ 키우기 빅 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