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한 접시에 4만 8000원"…루이비통, 서울 청담에 레스토랑 연다 [명품價 이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국내에서 첫 레스토랑을 열고 식음료(F&B) 분야로 사업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1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é Louis Vuitton)'을 개점한다.
한편 최근 명품 브랜드들은 국내에서 패션 카테고리를 넘어서 식음료(F&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국내에서 첫 레스토랑을 열고 식음료(F&B) 분야로 사업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1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é Louis Vuitton)'을 개점한다.
공식 오픈 일자는 다음 달 1일로 예약 서비스는 지난 18일부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루이비통은 전 세계 유망 요리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루이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Louis Vuitton Culinary Community)'를 통해 파리와 뉴욕, 도쿄, 밀라노, 방콕 등에서 지역 고유의 풍미에 루이비통의 감성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루이비통은 국내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레스토랑을 선보인 바 있으나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상설 레스토랑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의 미식 디렉팅은 윤태균 셰프가 맡았으며, 프랑스 요리에 한국적 풍미를 더한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메뉴로는 비프 만두(4만8000원),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 치킨(4만원), 페어 샬롯(2만9000원) 등이 있다.
루이비통은 레스토랑 내부를 방문객들이 문화적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출판물을 채웠다고 밝혔다.
북 큐레이터가 선별한 도서들과 윤태균 셰프가 직접 고른 요리 관련 도서들을 만날 수 있으며, 루이비통 에디션에서 출간한 여행·스타일 등의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명품 브랜드들은 국내에서 패션 카테고리를 넘어서 식음료(F&B)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는 메종 도산 파크 지하에 '카페 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은 청담과 성수에서 '카페 디올'을 운영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국내에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인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을 운영 중이다.
#루이비통 #레스토랑 #르카페루이비통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4천만원대 테슬라 '모델Y' 돌풍…필랑트·액티언 판매 '직격탄'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
- "가슴수술 포기하고 여성호르몬 투여 중단해"…해리성장애男
- '환갑 앞둔' 탁재훈, 생일에 주식 -37% "나랑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