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장기업 시총 74조 돌파…37년 만의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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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기준 사상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섰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 66개사(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의 시가총액이 74조1837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8848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53개사의 평균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411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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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기준 사상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섰다. 1988년 지역 기업 우성의 코스피 상장 이후 37년 만이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지난달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 66개사(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의 시가총액이 74조1837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8848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코스닥 지수 상승, 주요 기업 주가 강세, 대외 경제 환경 개선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 6월 말 781.50이던 코스닥 지수가 지난달 805.24로 3.04%가량 오르며 개별 기업 주가와 시가총액 증가를 이끌었다.
7월 말 기준 코스닥 시총 상위권 기업 중 1위 알테오젠(24조2730억원), 3위 펩트론(6조8377억원), 7위 레인보우로보틱스(5조3737억원), 8위 리가켐바이오(4조9204억원) 등이 대전지역 기업이다. 대전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53개사의 평균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411억원 상승했다. 상위 10개사(알테오젠,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젬백스, 원텍, 아이쓰리시스템, 쎄트렉아이, 큐로셀, 오름테라퓨틱)의 평균 증가액은 7572억원에 달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지역 시가총액 74조원 돌파는 대전 기업들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대전TP는 상승 흐름을 이어 혁신 기업이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하고, 그 성공이 다시 지역의 후배 창업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순환 구조 설계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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