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메디슨 대체자 후보에 캐러거 “대박 영입”

김재민 2025. 8.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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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가 토트넘이 손흥민, 메디슨의 대안으로 노리는 에제를 극찬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는 최근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에제는 1998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2020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했다.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려다 실패한 후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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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러거가 토트넘이 손흥민, 메디슨의 대안으로 노리는 에제를 극찬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는 최근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에제는 1998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2020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4경기(선발 31회)에 나서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단짝 파트너였던 마이클 올리세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시즌이었지만, 에제의 경기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려다 실패한 후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팀을 떠났고, 설상가상으로 제임스 메디슨이 한국 투어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생기면서 2선 보강이 급해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축구 전문가 제이미 캐러거는 에제가 토트넘에게 최고의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캐러거는 "메디슨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그는 그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캐러거는 "그는 엄청난 선수다. 지난 주말 첼시전에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프리킥 골이 취소된 것은 불운이다"며 "누가 그를 영입하든 '슈퍼 영입'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제의 몸값으로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25억 원) 수준을 원하는 거로 알려졌다.(자료사진=에베레치 에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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