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아빠' 오대환 "정관수술, 아내 아닌 소속사 대표가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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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46)이 넷째 출산 후 정관절제수술을 받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홍보차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네 자녀를 둔 오대환에게 "지금 정관절제수술을 한 거냐"고 물었다.
오대환은 "아내와 합의한 게 아니라 이전 소속사 대표님이 (병원에) 끌고 갔다. 제가 넷째를 낳으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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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46)이 넷째 출산 후 정관절제수술을 받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홍보차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네 자녀를 둔 오대환에게 "지금 정관절제수술을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대환은 박장대소하며 "했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송승헌은 "그러면 이제 아이 (갖는 건) 안 되나. 절대 못 낳나"라고 궁금증을 표했다.
오대환은 송승헌에게 "절대 못 낳는다. 씨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엄정화가 "그럼 아예 없앤 거냐"고 물었고, 당황한 오대환은 "누나 말은 그걸 잘랐다는 뜻이냐. 그건 아니다"라고 답해 큰 웃음을 안겼다.
송승헌이 "왜 그 수술을 하느냐"고 묻자 오대환은 "예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대환은 "아내와 합의한 게 아니라 이전 소속사 대표님이 (병원에) 끌고 갔다. 제가 넷째를 낳으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대표님이 제 아내한테 전화를 걸더니 '얘 데리고 가서 수술해도 되죠'라고 물어봤는데 아내가 '네'라고 답했다. 그래서 정관절제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자기 의지가 아닌 거 아니냐"며 걱정했고, 신동엽은 "대표가 책임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항상 촬영장에 퀭하게 나타나서 그런 거 아니냐"고 오대환을 놀렸다.
오대환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첫째 딸, 2011년생 둘째 딸, 2013년생 셋째 딸, 2016년생 막내아들까지 1남 3녀를 두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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