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예비신부 'LA 출신 30대 화장품 회사 대표?'...누리꾼들 추측 확산
서기찬 기자 2025. 8. 19. 10:51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비 신부 정체에 대한 추측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최근 60억 원대 주택을 현금 매입하고, 정자 활동성 검사를 받는 등 결혼에 대한 준비를 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김종국의 피앙새에 대한 정보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종국의 예비신부에 대해 "LA 출신 30대 화장품 회사 대표"라는 설을 내놓고 있다.
김종국의 절친 차태현은 과거 방송에서 "김종국이 LA에 자주 간다"며 '김종국의 LA 여친설'을 퍼뜨리기도 했다. 또 2020년 한 대학생이 '교포 스타일 여성과 김종국이 LA에서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제보한 사연도 퍼지고 있다.
1995년 2인조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회상' '굿바이 예스터데이' 솔로곡 '사랑스러워' '한 남자'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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