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쟁률 7대1인데 서울은 97대1…청약 경쟁 여전한 서울, 하반기 주목할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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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출 규제 시행으로 매수 여건이 까다로워졌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8일 발표한 '7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매매가는 지난달 0.75%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건설·PF 불확실성과 인허가 지연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가운데, 여전히 투자 유망 자산 1위로 서울 핵심지의 신축·분양 아파트를 꼽는다.
올 하반기 서울에서는 8168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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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k/20250819105107408evjo.jpg)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8일 발표한 ‘7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매매가는 지난달 0.75% 상승했다. 6월(0.95%) 대비 오름폭이 줄며 6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던 상승세가 둔화했다.

광범위한 매수 심리 회복은 아니지만 강남권·마용성 등 핵심 지역과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귀해지면서 가격 지지력이 유지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건설·PF 불확실성과 인허가 지연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가운데, 여전히 투자 유망 자산 1위로 서울 핵심지의 신축·분양 아파트를 꼽는다.

올 하반기 서울에서는 8168가구가 공급된다. 대부분 재건축 단지로 1544가구만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먼저 이달에는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총 1865가구 중 전용 45~74㎡, 216가구가 일반공급된다. 3.3㎡당 분양가는 6104만원으로 책정됐다.
![잠실 르엘 투시도. [사진 출처 = 롯데건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k/20250819105111117bdyf.jpg)
지하 7층~지상 38층, 전용 40~57㎡ 소형주택 198세대, 전용 66~210㎡ 오피스텔 65실, 총 263세대로 조성되며, 사방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일부 세대)가 특징이다. 오피스텔 일부(전용 114~210㎡)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설계된다.
같은 달 DL이앤씨는 서초구 서초동 1334번지 일원에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 59~13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59㎡ 56가구만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초구에서는 12월 신반포21차 재건축 아파트 251가구(일반분양 78가구)도 나온다.
동작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927가구 중 16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지하철 7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이수역,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있다.
이 외에도 하반기 중 관악구에서 신림2구역(총 1487가구 중 548가구 일반분양), 구로구에서 오류현대 재건축(총 447가구 중 168가구 일반분양) 등이 분양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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