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클럽이야, 아르헨티나 대표팀이야?" 메시의 마이애미, 아르헨티나 주전 GK까지 영입?

김유미 기자 2025. 8.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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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식할 모양이다.

인터 마이애미가 올여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을 영입한 데 이어, 대표팀 주전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까지 품는다는 소문이 돈다.

인터 마이애미의 영입 정책이 '메시와 아이들'이라는 비아냥도 나오지만, 이미 메시 영입으로 톡톡한 파급 효과를 경험한 클럽 입장에선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매력적인 영입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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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식할 모양이다.

인터 마이애미가 올여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을 영입한 데 이어, 대표팀 주전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까지 품는다는 소문이 돈다.

인터 마이애미의 영입 정책이 '메시와 아이들'이라는 비아냥도 나오지만, 이미 메시 영입으로 톡톡한 파급 효과를 경험한 클럽 입장에선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매력적인 영입 옵션이다.

메시와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021∙2024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올랐던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메시의 호위무사로 불리며 엄청난 충성심과 존중을 보이고 있다.

마르티네스도 그중 하나다. 애스턴 빌라 소속인 마르티네스와 인터 마이애미는 최근 협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다수 해외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가 기존 골키퍼 드레이크 캘린더를 샬럿 FC로 보내면서 새 골키퍼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6일(한국 시간) 홈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선발은 물론 대기 명단에서도 빠지며 이적이 기정사실화되는 모양새다.

애스턴 빌라는 최소 1,700만 파운드(한화 약 319억 원)에서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원한다. 인터 마이애미 레벨의 미국 클럽만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한편 골키퍼를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며,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와 미국 중 어떤 곳을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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