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우제, 심스토리와 전속계약…이서환과 한솥밥

강주일 기자 2025. 8. 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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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우제. 심스토리 제공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우제가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 심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심스토리 송선의 대표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우제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을 가진 배우로, 자신만의 서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는 연기가 강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그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우제는 190㎝가 넘는 훤칠한 키와 큰 체격의 소유자다. tvN ‘여신강림’,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서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밝은 외면과 내면의 어두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화제작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대학 체육교육과 학생 ‘김초롱’으로 출연해 김혜윤, 변우석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그 후 MBC ‘밤에 피는 꽃’에서 감초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앞으로 더 다채로운 연기 활동과 큰 꿈을 향한 도약을 예고했다.

한편, 심스토리는 MBN·채널S ‘전현무 계획’ 시리즈와 MBN 장수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한일 합작 서바이벌 ‘캐스팅 1147km’ 등을 제작한 제작사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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