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다국어 계도장 도입
나종훈 2025. 8. 19. 10:10
[KBS 제주]최근 제주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무질서 행위가 크게 늘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국어 계도장이 도입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공공장소 흡연 등 주요 생활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내용을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로 표기한 기초 질서 계도장 8천 부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지난 3월부터 100일 동안 외국인 범죄 특별 치안 활동을 벌인 결과 적발한 무질서 행위는 4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백 40여 건에 비해 10배가량 급증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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