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성일종 “확실한 건 김문수 하락세, 장동혁 대표 된다면 인적 혁신”

MBC라디오 2025. 8. 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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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당사 압수수색 자체가 잘못. 헌법상 정당이나 종교는 다 보장
-정당성 없는 특검의 전면적인 정치 보복이자 야당 탄압
-통일교 당원 집단 가입, 김기현 밀었다? 당원 가입 요청은 여야 모두 하는 것
-전대 결선투표 갈 가능성 굉장히 높아
-대선 패장이 당 이끌겠다? 새로운 얼굴 교체가 혁신의 방법
-논두렁 시계-샤넬옷 관봉권, 영부인 구속시켰나?
-與, 특검 연장? 개혁이란 가면으로 국민 속이려는 독재의 본성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레드캠프] 오늘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성일종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일단 이것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김건희 특검이 어제 두 번째 압수수색 시도를 했는데 또 당에서 강하게 반발을 했고 막아섰고요. 무산됐죠, 어제도?

◎ 성일종 > 이 압수수색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 진행자 > 어떤 점에서요?

◎ 성일종 > 헌법상 정당이나 종교는 다 보장하게 되어 있잖아요. 어떠한 범죄혐의가 있어서 500만 명에 달하는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는 것이죠? 무슨 문제가 있으면 이러이러한 범죄 사실이 있으니까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 그렇게 요청하는 거예요. 통째를 어떻게 다 달라고 그럽니까?

◎ 진행자 > 근데 어제 보도를 보면 당원 가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통일교 교인들과 대조를 하게 해달라.

◎ 성일종 > 먼저 준 명단을 달라고 그러니까 뭐뭐 이렇게 명시했던가 봐요. 보니까 없더라는 것 아니에요.

◎ 진행자 > 처음에 20명인가,

◎ 성일종 > 없더라는 것 아니에요. 그런 명단에 대해서 그걸 어떻게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그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이거야말로 정치 보복이고 야당 탄압을 전면적으로 하는 것이죠. 그게 특검이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특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께서. 왜 그러냐 하면 특검이 어떤 정당성이 있습니까? 다수에 의해서 집권 여당이 법을 통과시키고 집권 여당이 임명한 거예요. 이거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겁니다. 헌법을 위반한 거잖아요. 그런데 이 사실 자체를 야당이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특검을.

◎ 진행자 > 특검을 인정 못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성일종 > 그리고 이런 특검이 선례가 있었나요? 여당에 의해서 임명이 돼서 다수당에 의해서 폭력적으로 밀어서 만든 임명한 특검이라는 게 있었냐는 거죠. 없었습니다. 위헌 소지가 있고 중립적이지 않고 또 별건 수사를 그렇게 많이 하고 있잖아요.

◎ 진행자 > 사례는 있었죠. 박영수 특검 같은 경우가 그때 국정농단 특검이 한 명은 지금의 민주당에서, 또 한 명은 국민의당에서 각각 추천해서 박영수 특검을 임명한 거잖아요. 여야 합의에 의한 게 아니었고.

◎ 성일종 > 여야 합의를 해서 하는 게 특검이고 특검 자체가 보충적으로 하는 겁니다. 일반 검찰이나 이렇게 수사를 했는데 이게 정치적인 문제가 있거나 편협적이라고 생각할 때에 보충적으로 하게 돼 있잖아요, 특검법에. 이 법 하나도 안 따른 겁니다.

◎ 진행자 > 아무튼 선례는 있고요.

◎ 성일종 > 그런데 특히 권력의 교체기에 이러한 정치적 편협성을 가지고 특검이 하고 있는데 이걸 우리가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러면 압수수색으로 돌아가서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법은 국회에서 만드는 거잖아요. 국회에서 만든 정당법에 보면 25조 4항에 뭐가 있냐면 제가 그대로 읽어드릴게요. ‘범죄 수사를 위한 당원명부의 조사에는 법원이 발부하는 영장이 있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어요. 다시 말해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 있다면 정당의 당원명부에 대해서 조사할 수 있다는 근거 규정이 있어요, 정당법에. 그러면 여기에 따라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성일종 > 저는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면 그 따를 수 있는 압수수색을 하거나 모든 거에 대한 절차적인 과정이 정당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법원에서 이 압수수색을 발부했단 말이죠. 그러면 거기에 명확한 어떤 당원들의 명부에 무슨 무슨 범죄행위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명시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없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

◎ 진행자 > 법원 영장을 제가 못 봤으니까 보충 질문은 못 드리겠는데

◎ 성일종 > 그 자료를 달라고 하는데도 내놓지를 않아요. 그러면 특검이 법원에 영장 청구할 때 그 내용을 내놔라, 이렇게 요구하는데 그것도 지금 안 내놓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보도를 보면 ‘통일교 교인의 집단 가입 의혹’ 이거 아닙니까? 압수수색 목적은.

◎ 성일종 > 종교의 영역인데 그러면 종교의 영역에 가서 그 부분을 조사해서 거기에서 범죄행위가 나왔었을 때 그거 가지고 얘기하면 되지 지금 종교의 영역까지도 정치로 끌고 와서 정당의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또 지방선거를 하든 뭐하든 대개 후보자들이 당원들을 많이 모집하는 건 여야가 다 동일합니다. 이런 것들이 관행으로 되어 있어요. 거기에 범죄행위가 있는지 없는지도 정확하게 명시가 안 됐는데 정당의 당원명부를 달라고 하는 게 맞습니까?

◎ 진행자 > 하나만 더 여쭙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겠는데요. 종교의 영역에서 먼저 조사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말씀은 제가 볼 때 타당해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특검발 뉴스를 종합하면 윤영호 세계본부장 있잖아요, 통일교. 이 사람이 특검에서 여러 가지 진술을 했고 오늘 어떤 진술까지 나왔다고 보도가 있었냐면 통일교 신자들이 권성동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할 것을 대비해서 집단 가입을 했는데 근데 안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니 어떻게 했느냐, 김기현 당대표를 밀어줬다고 특검에 진술했다는 보도까지 오늘 나왔어요. 이러면 통일교 신자들의 집단 가입뿐만 아니라 당내 경선 개입까지 되는 거잖아요. 이러면 이거 범죄혐의 아닙니까?

◎ 성일종 > 그 부분을 권성동 원내대표도 비공개 의총에서 얘기를 한번 하셨어요.

◎ 진행자 > 뭐라고 했어요?

◎ 성일종 > 그런데 모든 후보들이 도와달라고 여기저기 다 얘기합니다. 도와주고 안 도와주고 하는 것은 당사자들의 판단이고 그 당사자들이 하는 몫입니다. 그걸 강제했겠습니까? 저도 국회의원 나왔을 때 많은 분들한테 당원 가입해 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여야 의원 모두가 다 그래요. 이러한 상시적인 일을 그걸 범죄혐의가 있다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통상적인 당원 가입 요청이면 보여주면 되잖아요.

◎ 성일종 > 그거를 어떻게 보여줍니까? 범죄행위가 있습니까? 거기에.

◎ 진행자 > 대조를 해 주면 될 거 아니에요.

◎ 성일종 > 명단을 적시해서 달라는 거예요. 10명이든 100명이든 1천 명이든 해주면 이런 사람이 당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희가 확인을 해 주겠죠. 그게 아니고 압수수색을 하겠다? 그리고 무조건 특검이 정말 헌법 위에 있는 기관처럼 행세하고 있는데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요. 오늘이 8월 19일이니까 사흘 뒤에 전당대회가 열리는 거잖아요. 일단 이렇게 한번 여쭤볼게요. 결선투표까지 갈까요, 아니면 1차에서 끝날까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 성일종 > 제가 현재 분위기로 보면 결선까지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결선에 딱 2명 올라가는 거잖아요. 누가 누가 올라갈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 성일종 > 지금 확실한 것은 김문수 후보의 하락세가 확실해 보이고요.

◎ 진행자 > 하락세? 그러면 상승세도 있을 거 아니에요.

◎ 성일종 > 거기에는 장동혁 후보가 좀 상승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며칠 사이에 언론이 김앤장이라고 표현하던데 김문수 앤드 장동혁, 그러면 이 두 사람이 결선투표 갈 거다, 이렇게 전망하시는 거예요?

◎ 성일종 > 그렇게 지금 보는, 관측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진행자 > 당 안에서도 그런 진단이 많아요?

◎ 성일종 > 많은 부분이 있고요. 이 부분은 당은 그래도 혁신해야 되거든요. 정당의 혁신은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바꾸는 거예요.

◎ 진행자 > 그렇죠.

◎ 성일종 > 사람을 바꾸는 게 가장 큰 혁신 중에 하나이고, 두 번째가 정책적 변화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정책적 변화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 부분은.

◎ 진행자 > 임팩트도 좀 떨어지죠.

◎ 성일종 > 그렇습니다. 사람으로 바꿔서 하는 건데 그게 바로 저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당했을 때, 또 21대에 가서 저희가 대패를 했잖아요. 그때 김종인 비대위원장 모시고 왔었고, 또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오셔서 당을 혁신하는 데 여러 가지 역할을 하셨고, 그리고 박원순·오거돈의 성추문 사건에 의해서 서울과 부산시장을 저희가 가져왔거든요. 모든 선거 졌었는데, 희망을 봤죠. 그러고 나서 이준석 대표, 30대의 우파의 젊은 지도자를 세우면서 당이 혁신했던 선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정당은 국민들한테 드리는 사인이 대개 사람으로 새롭고 신선한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혁신의 시그널이 될 수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잠깐만요. 지금 말씀의 맥락을 쫙 들으면 신선함이라고 하는 단어에 제가 꽂혔는데 혹시 의원님이 장동혁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선’이라는 단어를 쓰신 거 아닐까요?

◎ 성일종 >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김문수 후보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미 여러 차례 얘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맞아요.

◎ 성일종 > 왜 그러냐 하면 대선 과정에서 본인이 약속했었던 단일화를 안 하신 분이잖아요. 의원총회에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9일 날 오셨다고요? 그 당시에 의원들이 단일화해야 한다고 굉장한 압력을 넣으니까 대답을 안 하고 또 나가셨다고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선의 패장이 지금 나와서 다시 당을 이끌겠다고 나오는 모습 자체가 이게 혁신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사람은 미래를 위해서도 그렇고 젊은 세력이나 새로운 당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얼굴로 교체하는 것도 혁신의 하나에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만약에 장동혁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그 자체가 인적 혁신으로 간주가 돼야 되는 걸까요?

◎ 성일종 > 아무래도 그렇게 봐야죠. 재선이고 젊고 그렇기 때문에 당의 변화를 당원들이, 국민들이 변화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국민의 요구가 사람으로 투영된다고 볼 수 있죠.

◎ 진행자 > 근데 세간에서 이런 평가가 있잖아요. 장동혁 의원이 오히려 김문수 후보보다 더 이른바 하나의 관용어 비슷하게 된 ‘윤어게인’을 더 세게 외친다. 근데 어떻게 이게 혁신이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 있잖아요.

◎ 성일종 > 지금 이 부분은 선거잖아요. 득표에 유리한 방향의 여러 가지 전략적 구사를 하겠죠. 그러나 장동혁이라고 하는 인물에 대해서 개혁적이지 않거나 신선하지 않다고 보는 국민이 있나요?

◎ 진행자 > 만약에 장동혁 의원이 대표가 된다면 경선 과정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실까요?

◎ 성일종 > 당연히 당대표가 됐을 때 당을 살려야 되는 개혁을 해서 국민들한테 새로운 모습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얼마든지 당선되는 분에 의해서 변화가 오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러면 종합해서 이런 질문을 드려볼게요. 누가 대표가 되든지 간에 새 대표가 선출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새 지도 체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를 하고 어떤 입장을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 성일종 > 저는 이 부분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위법한 행위가 있으면 그 부분은 냉정하게 법에 판단을 맡겨야 되고, 정치 보복이 있다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한테 정확하게 정치 보복 부분을 알려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든다면 아니, 논두렁 시계 없었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때. 그렇잖아요. 문재인 전 대통령 때 샤넬옷 있고 관봉권 다 나왔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영부인들 구속시켰나요? 안 했잖아요.

◎ 진행자 > 관봉권이 나왔나요?

◎ 성일종 > 아니 김정숙 여사 때 관봉권 나온 거 언론에 다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형평성 있게 했느냐 범죄행위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을 분명히 밝혀야 되겠죠. 이런 부분들에 대한 형평성이나 균형이 맞지 않는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정치 보복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당대표든 지도부가 국민들한테 알려야 할 부분은 알려야 되겠죠.

◎ 진행자 > 근데 밝혀야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밝히는 주체가 3대 특검이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은 3대 특검 인정하기 힘들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 성일종 > 어쨌든 현재 특검이라는 게 돌아가고 있는데 그게 지금 중지가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치 보복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또 민주당 특검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도부가 국민들한테 알릴 부분은 알려야죠.

◎ 진행자 > 2부에서 전현희 의원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만약에 수사 기간이 법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까? 근데 만약에 특검에서 수사 기간이 너무 부족하다 늘렸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오면 법을 개정할 수도 있다 이런 입장을 내놨는데 이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성일종 > 개혁이라고 하는 가면에 딱지를 붙여서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이 독재의 본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저는 봐요.

◎ 진행자 > 독재?

◎ 성일종 > 예, 그렇습니다. 지금 특검이 어떠한 법적 민주당이 얘기했었던 그 기준들을 지켜가고 있죠? 피의사실, 옛날 조국 수사 같은 거 할 때 자기들 다른 수사 다 해놓고 그때 이런 부분들 못하게 했지 않습니까? 별건 수사 금지해 놨지 않습니까? 이번에 다 넣었다고요. 그러니까 한 진영에 유리한 것들은 다 빼놓고 야당에 대한 탄압 수사할 때는 이런 부분들을 다 살렸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연장까지 한다고요? 이런 게 바로 야당 죽이고 독재를 연장하기 위한 그러한 기법을 지금 동원해서 모든 방법을 야당 탄압에 맞추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야당 탄압이다, 한마디로 규정을 하면?

◎ 성일종 > 아니, 이렇게 해서 내년에 지방선거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하는 모든 본심이 들어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우파 진영을 완전히 이번에 제압을 해서 아주 일어나지 못하게 해야 되겠다, 이러한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거 아닌가요?

◎ 진행자 > 이 질문은 형식논리이긴 하지만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탈당했잖아요. 근데 어떻게 야당 탄압이에요? 별도지.

◎ 성일종 > 아니, 야당에 지금 현재 모든 수사가 집중되고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의원들 몇 명이 지금 수사 대상에 오르고 있죠.

◎ 성일종 > 다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것도 부당한 수사라고 보세요?

◎ 성일종 >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수사를 같이 하겠죠. 그러나 전체적으로 예전 여권 전체를 다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이 기본적으로 야당에 대한 탄압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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