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 종전 협상 진전되나"…재건株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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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267270)를 포함한 재건주가 상승 출발했다.
러우 전쟁 종전 협상이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이후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종전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면서도 "전쟁의 조기 종식보다는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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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HD현대건설기계(267270)를 포함한 재건주가 상승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 49분 HD현대건설기계는 전일 대비 2900원(3.18%) 오른 9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TYM(002900)(7.79%) SG(255220)(3.45%) 대동기어(008830)(2.99%)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2.49%)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러우 전쟁 종전 협상이 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첫 번째 방어선이며, 미국도 우크라이나의 미래 안보 보장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이후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종전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면서도 "전쟁의 조기 종식보다는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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