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 아야네, 다 퍼주는 ♥이지훈 사랑에 “명품백은 안 된다고”

이슬기 2025. 8. 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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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아야네는 8월 18일 소셜미디어에 "이번주는 남편이랑 지내는 시간이 참 많았어요. 직업 특성상 어떨 땐 2주동안 스케쥴이 꽉 차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지낼 때도 있는 반면 또 어떨 땐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기간도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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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소셜미디어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아야네는 8월 18일 소셜미디어에 "이번주는 남편이랑 지내는 시간이 참 많았어요. 직업 특성상 어떨 땐 2주동안 스케쥴이 꽉 차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지낼 때도 있는 반면 또 어떨 땐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기간도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바쁠 때 못 했던 일들, 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꺼내지 못 했던 말들을 쉴 때 하다보니 남편이 쉬어야 될 때, 우리 가족을 위해 "남편" 혹은 "아빠"로써 출근을 해주죠"라며 이지훈의 노력을 이야기했다.

아야네는 "내가 스키야키 먹고 싶다니까 그 날 바로 데려가주고, 루희 수영시키고 싶다니까 다음날 부자수업 들어주고, 골프 치고싶다니까 이틀 뒤 라운딩 잡아주고, 오늘 발 아프다니까 업어주고, 명품가방 갖고싶다니까 ….. 이건 안된다네요.(농담)"이라 적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소 바쁠 때 내가 하고싶은 타이밍이 남편이 해줄 수 있는 요건이 안 될 수도 있는 법. 상대방을 조금만 기다리면, 양보를 하면, 우리는 마냥 해주길 바라는게 아닌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지며 저번주도 잘 지냈답니다"라며 "이번주도 사랑 넘치는 우리가 그리고 세상이 되길"이라 당부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명의 대가족과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최근 딸을 출산하면서 이들 가족은 총 19명이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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