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정가은, 부친 암 투병 고백…"큰 수술 앞두고 있어"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가은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지난 18일 '(눈물주의) 정가은이 오늘 꼭 택시로 아빠를 모시고 싶었던 이유..ㅣ원더가은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가은의 아버지는 30년 넘게 택시 기사로 일했으며 20년 무사고 운전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정가은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지난 18일 '(눈물주의) 정가은이 오늘 꼭 택시로 아빠를 모시고 싶었던 이유..ㅣ원더가은 EP.2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택시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제일 먼저 아빠를 첫 손님으로 태우고 싶었는데 아빠가 건강이 조금 안 좋으셔서 그렇게 못했다"며 "오늘은 컨디션이 괜찮다고 하셔서 아빠를 손님으로 모시게 됐다"고 말하며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정가은의 아버지는 30년 넘게 택시 기사로 일했으며 20년 무사고 운전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다. 하지만 과거 식도암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되면서 택시 운전을 그만둬야 했다.
이후 아버지는 식도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또 다른 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17일 입원해 19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정가은은 "작은 수술이 아니라서 걱정이 크다"며 "아빠가 큰 수술 받기 전에 꼭 내 차를 한번 태워드리고 싶었다"고 애틋한 속내를 전했다.
이에 아버지는 "수술 전에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니 기분이 좋다"고 말해 훈훈한 부녀의 정을 느끼게 했다.
정가은은 이어 "수술이 잘 돼서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퇴원하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며 간절한 바람을 덧붙였다.
정가은은 2016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수입이 불안정한 방송 활동과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택시 기사로도 활동하며 제2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사상 최악의 대통령 '이혼' 스캔들…역대급 스토리에 난리 났다는 화제의 영화
- 시청률 8.3% 기록하더니 입소문까지…톱배우 흥행 공식이 또 통해버렸다는 K-드라마
- 320만 관객 동원→여우주연상 그랜드 슬램…국민 '인생작'으로 남은 이 영화, 다시 돌아온다
- 라인업 미쳤다…1000만 제작사+1000만 배우가 만난 영화, 추석 개봉 확정
- 조진웅, 나라 위해 재능 내놨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광복 80주년'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