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도화 “남편은 교회 오빠…동거 6개월차”

AOA 찬미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배우 임도화가 남편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도화가 남편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그는 “제 남편이고 35살 송의환이다. 교회에서 만났다”면서 “같이 산 지도 6개월 정도 돼서 주변에선 이미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화는 “힘든 시기에 교회를 다니게 됐다”라며 “남편이 의지가 됐다”라고 고백했다. 불화설에 이은 AOA 해체 이후 배우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것.

남편은 “처음엔 (도화에게) 허세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사회생활도 굉장히 오래 했더라”라며 “화려한 외관을 가졌는데 되게 조용하다. 워낙 성품도 바르다. (내면의) 깊음을 더 많이 본 것 같다”라며 도화에게 빠진 이유를 밝혔다.
이날은 지난 6월 28일 열린 도화의 결혼식 현장도 공개됐다. 당시 결혼식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민은 도화의 엄마와 반갑게 인사 나누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도화의 엄마는 “지민이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멤버들한테 잘해주셨다. 너무 잘해주셨기 때문에, 그게 생각났다”고 말했다.
도화는 고1때 아이돌을 시작해 막내 찬미로 사랑받다 활동 12년차에 아이돌 생활을 마쳤다. 그는 AOA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느냐는 물음에 “다 연락하고 지낸다. 지민 언니, 혜정 언니, 설현 언니, 유나 언니는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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