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게임스컴’ 개막 앞두고 반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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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독일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개막을 앞두고 반등세다.
출시 연기 결정으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신작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기대감을 키운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전일 발표된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 목록에서 '붉은사막'이 4개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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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54분 펄어비스는 전거래일 대비 6.1%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전거래일에는 1.67% 하락한 2만9500원에 장을 마친바 있다.
펄어비스는 전일 발표된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 목록에서 ‘붉은사막’이 4개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게임스컴’ 출품작 중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붉은사막’은 최고의 비주얼, 에픽, 최고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최고의 엑스박스 게임 등 4개 부분 후보로 선정됐다.
‘붉은사막’은 당초 올해 4분기 출시를 예고한 펄어비스의 신작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다채로운 액션으로 구현된 긴장감 넘치는 전투 등이 특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다만 펄어비스는 지난 13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 시점을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24.17% 하락한바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초중반부 퀘스트를 즐길 수 있는 데모 버전을 현장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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