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 태풍 '링링', 극한 폭우·폭염 몰고 오나…예상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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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열대 저압부가 한반도 남쪽 서태평양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남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바다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발달했다.
목요일에는 북위 30도 부근까지 올라오겠고 금요일쯤 제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다시 약해질 전망이다.
지난 달 13일~15일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에서 1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도, 제주도 남쪽 해상을 이동하는 열대저압부로부터 변질된 비구름의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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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 열대 저압부가 한반도 남쪽 서태평양에서 발생했다. 북상하면서 세력이 점차 강해지면서 20일 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남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바다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발달했다. 이 열대 저압부는 초속 15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시속 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목요일에는 북위 30도 부근까지 올라오겠고 금요일쯤 제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다시 약해질 전망이다.
열대저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올 경우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고, 폭우가 내리거나 폭염을 몰고오는 등 날씨에 큰 영향을 준다.
지난 달 13일~15일 강원 영동과 남부 지방에서 1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것도, 제주도 남쪽 해상을 이동하는 열대저압부로부터 변질된 비구름의 영향이 컸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열대저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아직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인 만큼 예측 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링링(Lingling)은 태풍위원회 14개국에 속하는 홍콩이 낸 명칭으로, 여자 이름의 하나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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