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민우 내세운 '살림남', 편성 변경… '전참시'·'트라이'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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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이 방송 시간을 새롭게 조정, 토요일 황금 시간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당초 오후 9시 20분에 편성됐던 '살림남'은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드라마 '트라이'와 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과 동시간대 방송될 예정이다.
'살림남'은 12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온 KBS 대표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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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이 방송 시간을 새롭게 조정, 토요일 황금 시간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19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따르면 '살림남'은 오는 23일부터 매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당초 오후 9시 20분에 편성됐던 '살림남'은 MBC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드라마 '트라이'와 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과 동시간대 방송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으로 토요일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겠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살림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알찬 이야기로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라면서 "토요일 밤 변함없이 '살림남'과 함께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살림남'은 12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온 KBS 대표 예능이다. 현실 공감 스토리와 따뜻한 웃음, 그리고 진정성 있는 출연진들의 활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무대 위에서 직접 편성 변경 소식을 알리는 깜짝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흥해라' 무대를 센스 있게 개사해 편성 변경을 알렸고, 함께 출연한 송가인은 "무대에서 편성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 본다"라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앞서 박서진은 '살림남'을 통해 가정사를 고백하며 동생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앞서 박서진은 동생의 검정고시 준비를 보며 "동생이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게 안타깝다. 사회적 시선이 중졸이라고 하면 좋지 않게 보는 경우도 있고, 상처받을까 봐 걱정된다. 일자리 제약도 많기 때문에 학업을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다. 앞서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이자 6살 딸을 키우는 싱글맘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와 6세 딸을 만나기 위해 직접 일본으로 향하는 모습 등을 보였고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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